페이지 정보
진행중
본문
제가 취업준비를 하면서 의원에 붙어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하고자 하였는데 의원을 다니면서 면접을 보러다니기도 힘들기도 하고, 제 미래 목표를 위해 첫 직장을 병원으로 다니고자 퇴사 이야기를 꺼내고자 합니다. 제가 최근에 마음을 굳힌거라 설날에 받는 선물도 받아버렸는데 어떤식으로 말씀드려야 좋을까요..
굿잡피티 회원이라면 누구나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회사에 더 다니고 싶지만 개인사정으로 퇴사해야할것 같습니다 라고 하거나,
제가 생각하던 병원생활과 거리가 멀어 다른일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2주 뒤에 퇴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솔직하게 의원보다는 병원급에서 임상의 첫걸을 떼고싶어 퇴사하고자 합니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것도 방법이에요
댓글쓰기
나의 답변
- 다음필요한 써티, 이력서에 채울 것들!!!
- 이전서울시 의료원 연봉 대략적으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