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정규직 채용 > 채용정보

무기계약직 선생님께서 정직 되시겠네요

여기 휴가도 마음대로 못쓰고 업무로딩도 엄청나다던데 이게 정규직도 해당되는 건가요? 아니면 계약직만 그렇게 갈아쓴다는 건가요?? 혹시 아세요??

내가 만약 계약직이라면 그런 병원은 계약종료되면 바로 튈듯 ㅋㅋㅋ

이게팩트

아니 그런 분위기가 계약직에만 국한된건지 정규직도 그런건지 물어본건데 뭐가 팩트라는거에옄ㅋㅋㅋ

패배자들 마인드에 찌들린건지
분위기 조성해서 조질라는건지

내정은 내정자 본인조차 어케될지 아무도 모르는거임
벌써부터 쫄지말고 일단 내라 쫌쫌

이건 뭐 계약직 뽑은 후 정직 공고낸다는 것은 내정자 100프로라는 소리죠 ㅎㅎ

티오 체계가 그런곳이 어딨어요
건대가 주먹구구식 동네병원도 아니고..
내정자 말많은건 알지만 이런 이상한 억측은 자제하세요

내정무새들 또 왔네
사립대 내정자 뽑는 경우가 많지만 꼭 그렇지도 않아
내정자 재끼고 들어간 경우 종종 나와

님 같으면 검증도 안된 서류 면접 통과한 사람 vs 계직 부터 꾸역꾸역 팀 내 평판 좋고 버틴 사람

택 1 해보세요

팀내 평판 쓰레기라는 생각은 왜 안함 ㅋㅋ
그리고 물리치료 바닥이 얼마나 좁은데 이 친구 잘하는 친구라고 잘봐달라고 할수도 잇고 ㅋㅋㅋ 소개소개로 지원해서 붙을수도 있는거지ㅋㅋㅋㅋ 떨어지면 그냥 실력으로 졋다고 생각하세요

계약직 경험을 아직 못해보셔서
열심히하면 된다는 희망을 갖고 계신듯

하
제가 내정자 뚫고간 경우입니다
드물지만 내정자 뚫고 되는경우 있으니까
여기 사람들 머라하는거 듣고 위축되지말고
내고 면접가는거 돈안드니까 잘해보세요

확률적으로 따지면 내정자 미리 컨택한곳이 될 확률이 높겠지
근데 해주기로 해놓고 막상 안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 너무 의식하진 마시라고..

내정자 문제로 다들 현타오는거 백번 이해합니다
근데 그것때문에, 주변 말들에 휘둘려서,
암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생겨요

원서내는거 돈드는거 아니니까
본인이 경쟁력 있다고 생각되면 써보세요

근데 경력인정안해주면서 800병상 종합병원경력 2년이상 요구하는건 도대체 뭔심보냐 ㅋㅋㅋ 유독 보건계열만 이런게 많은거같음

내정자 뽑겠다는거죠 건대가 800병상 넘으니

800병상이상 2년은 내정자아니여도 거의 다 갖춘스펙임..

그만큼 의미없다는거 아닐까요

800병상 안되는 대학병원이 더 적을거같은데요

내정자고뭐고 관심없고 경력직을 우대한다고써놓고 경력인정을안해주는 심보가 어이가없음 ㅋㅋ

일단 무기계약샘 정규직 이미 됐음.
근데 분위기 엄청 딱딱하고 샘들 예민함
사람이 싫어서 다니기 싫은곳은 여기가 최고임
로테이션 자주하고 잡일도 많음.
휴가도 원하는 날 못씀 이틀 붙여쓰는건 상상도못함.
맞다 점심시간에 누워서 못자고 전화대기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