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병원 > 질문답변

개국공신 VS 토사구팽 입니다.

시스템이 아직 불완전하기 때문에 지금 약속이 의미 없어질때가 많죠.
"지금 고생한거 나중에 다 보상해줄께"

가봤는데..체계 안잡혀 있어 힘들었습니다

음....전 오픈맴버로 2번 했었는데요
1번째는 토사구팽이였고요(병원 잘 되니까 더 싸고 젊은친구들로 교체....그냥...컨설팅에 혹해서 전체물갈이되었습니다.)
2번째는 자진?퇴사했습니다(음...사연이 길지만 제가 퇴사한지 1달만에 폐업했고
병원장은 여러건의 사기 등으로 재판중입니다.)

정답은 없는거같아요.
구더기무서워 장못담글까...?라는 말이 있지만

저는 젊을때 사람한테 너무 많이 데여봐서 그런지
괜히 먼저 방어하고 좀 예민해진다랄까...?

내 가족이라면....옆길로 돌아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체계가 잘 안잡혀있어서 처음에 잡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불안정성이 가장 큰 이유일 것 같아요..

저는 오픈병원 멤버였는데... 음... 이랫다 저랫다도 심하고 나중에 다 챙겨줄께 개뻥입니다 ㅋㅋㅋ
결국 토사구팽됩니다 ㅋㅋㅋ
전 다시 오픈병원은 가지 않을 생각이라...
내가 가서 새로 무언갈 만들어야지 가서 이렇게 저렇게 해봐야지 절대 안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