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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 치료만 하고 있는 2년차 물리치료사 입니다.
정년과 노후까지 생각했을 때 의료기술직 공무원이 나을까요 잘 나간다고 가정하는 도수치료사가 나을까요?
댓글목록
한달에 얼마벌수있는지 아무도 장담못하고요
본인이 도수실력이 타고났다해도 환자가 못느끼면 그것도 답없고 원장이 인성문제있어도 그것도 답없고
교육받으러가면 뭐 월1천도 찍는다 바람많이 넣기도할겁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도수로 월 500이상 통장에 꽂히는 사람은 몇 없습니다.[기본급200~250선+ 인센250~300]
현실적으로 달에 최소 3000만원이상 병원에 수익을 안겨줘야한다는건데
전 도수할때 하루에 평균7명 정도씩 했었는데요....힘들기도하고 1년 1년이 엄청 빨리지나갑니다.
도수는 23년 후반부...아니 24년 들어오면서 진짜 확 죽었어요 인당 횟수조절엄청들어오고(실비보험) 1인당 1년에 10~30회가 제일많고 철새+전문환자(입원이 돈이되는사람,수익구조 이해불가)는 예전실비라 거의 매달 5~10회정도씩하는 전문환자있었는데 저는 도수파트 떠나서 현재 실상황은 모르겠네요 근데 노후,정년 생각하시면 공무원이 짱이죠 멘탈 강하면 강추입니다.
정년과 노후를 생각하면 공무원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도수 시장도 레드오션이라고 생각해서 돈을 많이 번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면 힘들 것 같습니다.. 반면 공무원은 미래가 보장되어 있으니깐 당연히 공무원이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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