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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지에서 본 몇 분의 선생님들. Lee98 쪽지보내기 프로필보기   작성 2023.12.17 13:39   조회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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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지에서 몇 분의 선생님께서 학회 안듣고 스스로 공부하시고 논문보고 공부하시고 대학원 가시고 하시던데

이런 경우는 특수 케이스이신건가요??

치료하시는 것 볼 때 진짜 학외 수업 안들으시고도 운동치료를 하시는데 환자분들께서 엄청 만족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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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와아아앙 쪽지보내기 프로필보기 님의 답변   작성일 11개월전

요새는 학회의 의미가 크지 않죠... 잘 공부하시다 보면 치료법도
학회나 사설 교육도 다 논문에서 찾아서 강의하기 때문에 열정만 있다면 스스로 하는게 치료 퀄리티가 더 높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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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리 쪽지보내기 프로필보기 님의 답변   작성일 10개월전

솔직히 어중이떠중이 학회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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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쪽지보내기 프로필보기 님의 답변   작성일 10개월전

저같은 경우는 운동치료 총론과 남이 하는거 보고 카피하면서 운동치료를 배웠습니다.
국제 학회 교육 며칠 다니면서 써티까지 딴 거 한개 있지만
요즘 학회 코스 하나에 백만원이 넘어가는 걸 보니 선뜻 돈쓰기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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